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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리:잊혀진 영웅들’ 스틸로 보니 더 생생히 다가오는 아픔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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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의 스틸 예고편이 최초 공개됐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감독 곽경택, 김태훈)은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9월 9일 공개된 스틸 예고편은 장사상륙작전의 시작을 담은 숨겨진 스토리와 772명 학도병, 그들을 이끄는 기간병들의 치열한 전쟁 과정을 보여준다.

영상으로 전투 현장을 리얼하게 담아낸 것은 물론, 작전에 투입된 캐릭터들과 긴박감이 넘치는 순간들을 흑백 스틸을 통해 담아내 당시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으로 9월 15일 새벽, 장사 해변에 상륙한 그들은 유격대 리더 '이명준'(김명민)의 지휘 아래 작전을 개시한다.

출중한 리더십과 판단력을 갖춘 '이명준' 대위와 함께 학도병들을 이끄는 일등 상사 '류태석'(김인권)과 중대장 '박찬년'(곽시양)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위기의 순간마다 작전의 성공을 위해 앞장서는 모습으로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이어 제대로 된 훈련을 받지도 못한 채 참혹한 전쟁터로 내몰린 학도병들의 장면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학도병 분대장 '최성필'(최민호), 에이스 '기하륜'(김성철) 그리고 사격에 능한 '이개태'(이재욱)까지, 저격 작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캐릭터들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모습은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한다.

여기에 책임감 넘치는 '국만득'(장지건)과 가족을 위해 입대한 '문종녀'(이호정)까지, 생과 사가 넘나드는 역사의 한순간에서 치열하게 전투에 임해야 했던 인물들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학도병들이 한데 모여 밝게 웃는 이미지 아래, '기억되지 않은 역사, 그들이 바로 역사다'라는 카피로 끝나는 영상은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전달할 깊은 울림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9월 25일 개봉.(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