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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상륙작전 유격 동지회, ‘장사리’에 감사패 수여 “뜻깊은 의미 재조명”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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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장사상륙작전 유격 동지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한국전쟁 중 기울어진 전세를 단숨에 뒤집은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 양동작전으로 진행된 장사상륙작전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올가을 최고의 필람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측은 10월1일 "‘장사상륙작전 유격 동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전했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됐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작품.

지난 9월24일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가족&스태프 시사회에는 특별한 관객들이 초청됐다. 실제 장사상륙작전에 참석한 참전 용사와 유가족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진 것.

상영에 앞서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장사상륙작전 유격 동지회’ 류병추 회장은 영화에 대한 남다른 소회를 밝혀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장사상륙작전은 지난날의 처절했지만 숨겨진 전투였다. 국민에게 이를 알리기 위해 동지회를 조직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렇게 영화로까지 만들어질 수 있어서 가슴 벅찬 마음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됐다. 당시의 어려웠던 상황을 잘 담고 있는 영화다. 전 국민들이 많이 보고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류병추 회장의 인사는 시사회에 참석한 참전 용사와 유가족, 관객들에게까지 뜨거운 울림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에 ‘장사상륙작전 유격 동지회’의 감사패 전달까지 이어져, 기억되지 않은 772명 학도병들의 잊혀진 이야기를 69년 만에 스크린에 옮겨낸 영화에 진정성 있는 의미까지 더했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